-
'플레이메이커'→'손톱'...주장의 품격 보인 손흥민, 캡틴 데뷔승
토트넘 주장 데뷔전 승리를 거둔 손흥민. 로이터=연합뉴스 '캡틴 손' 손흥민(31)이 시즌 두 경기 만에 토트넘 주장 데뷔승을 거뒀다. 토트넘은 20일(한국시간) 영국
-
덴마크·헝가리·독일서…홀란 잡으러 왔다
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골든부트 수상자 맨시티 홀란은 2시즌 연속 득점왕에 도전한다. 로이터=연합뉴스 2023~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가 12일 오전 4시(한국
-
절치부심 손흥민…일취월장 김민재·이강인
지난 시즌 잇단 부상 여파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에 그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가운데). 12일(한국시간) 개막하는 2023~24시즌 명예 회복을 노린다. AP=연합뉴
-
바이에른 뮌헨서 임대 간 이현주, 헤르타 베를린전 승리 기여
독일 프로축구 베헨 비스바덴 이현주. 사진 이현주 인스타그램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베헨 비스바덴으로 임대 이적한 이현주(20)가 헤르타 베를린(BSC)전 승리에 기여했다.
-
김민재, 뮌헨 데뷔전서 공수 활약…셀틱 권혁규-양현준도 데뷔
일본 투어에서 뮌헨 데뷔전을 치른 김민재(가운데). AP=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'괴물 수비수' 김민재가 데뷔전을 치렀다. 뮌헨은 29일 일본
-
“뭔 헛소리” 그 일 벌어졌다…영국·독일·프랑스의 세 남자 유료 전용
■ 「 분데스리가 간판 차범근과 프리미어리그 스타 박지성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격돌하면 어떻게 될까요? 맨유 박지성과 토트넘 손흥민의 맞대결에선 어느 쪽이 웃을까요?
-
[이번 주 핫뉴스] 김민재ㆍ이강인 드디어 출격!…北, 27일 열병식?(24~30일)
7월 마지막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#북한 전승절 #여자월드컵 #갤럭시 언팩 #김민재 #美 소비자물가지수 #美 FOMC 기준금리 #이강인 #집중호우 #전세사기 #선관위 사무총장 #
-
조규성·양현준 다음은 이승우?…세리에A 프로시노네 영입 작업 착수
K리그 간판스타인 수원FC 공격수 이승우가 세리에A 프로시노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.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 간판스타 이승우(25·수원FC)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
-
“넥스트 손흥민 셀틱 합류” 스코틀랜드가 들썩인다
강원FC 기대주 양현준(왼쪽)이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에 이적해 유럽 무대 도전에 나선다. [연합뉴스] 프로축구 강원FC의 ‘수퍼노바(초신성)’ 양현준(22)이 스코틀랜드 명문 셀
-
‘월클 삼총사’ 얻은 클린스만…무턱대고 웃을 수 없는 이유 유료 전용
■ 「 고(故)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은 “한 명의 천재가 수만 명을 먹여살린다”는 명언을 남겼습니다. ‘갈색 폭격기’ 차범근, ‘산소 탱크’ 박지성이 전성기 시절 한국 축구에
-
김민재는 메디컬 완료, 이강인은 파리 이동…이적 발표 초읽기 돌입
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은 합성사진. 사진 로마노 트위터 한국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(나폴리)와 플레이메이커 이강인(마요르카)의 빅 클럽 이적 작업이 최종 단
-
파리생제르맹, 엔리케 감독 선임 발표...이제 이강인 차례
파리생제르맹 새 지휘봉을 잡은 루이스 엔리케(왼쪽) 감독. 로이터=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(PSG)이 루이스 엔리케(53·스페인) 새 감독을 선임했다. 이제 이강
-
박지성 은퇴한 거 아니었어? K리그 ‘보이지 않는 손’ 됐다 유료 전용
■ 「 한준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축구해설위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축구계 만물박사입니다. 생중계 도중 관중석에 등장하는 낯모를 얼굴까지 배경 설명을 곁들여 소개하는 그의 해
-
"성용이 형도 中 안갔잖아요" 손흥민, 420억 사우디 이적설 일축...BBC도 보도
한국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. 연합뉴스 “지금은 저한테 돈은 중요하지 않다.” 손흥민(31·토트넘)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이적설을 일축했다.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
-
'부임 후 2무2패' 클린스만 "세트피스 실점...상당히 화가 난다"
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엘살바도르의 경기. 위르겐 클린스만(가운데)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. 연합뉴스 “4골 이상 득점 기회가
-
클린스만호 첫 승 재도전, 손흥민 후반 '조커'로 뜬다
3전4기로 첫 승을 노리는 클린스만호. 손흥민(31·토트넘)은 후반에 조커로 출격 대기한다. 한국 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
-
클린스만 감독 "이강인 항상 기대돼, 하지만 혼자선 못 이겨"
페루전에서 새로운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한 클린스만 감독. 뉴스1 "주전급 선수들의 부상도 많은 상황에서 어린 선수들과 경험 많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기회였다." 위르
-
"이승우·이강인이 물려준 '코리아 10번' 자존심 세워 뿌듯"...김은중호 에이스 배준호
U-20 월드컵 4강 진출의 주역인 배준호. 에이스의 상징인 '등번호 10'을 달고 뛰었다. 김종호 기자 "대한민국 '등번호 10'의 자존심을 세운 것 같아 뿌듯해요." 한
-
[이번 주 핫뉴스] 美, 13일 기준금리 동결? 인상?…한국축구 16ㆍ20일 A매치 평가전(12~18일)
6월 셋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#6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#윤관석ㆍ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 #아시안게임 대표팀 친선 중국전 #한국축구대표팀 A매치 평가전 #NATO ‘공중
-
'연봉 2800억'에 벤제마 데려온 사우디…손흥민도 노린다
사우디 알 이티하드에 입단한 카림 벤제마(가운데)가 계약기간을 의미하는 ‘2026’이 적힌 유니폼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. 벤제마의 연봉은 2억 유로(2780억원)로 알려졌다.
-
베일 벗은 클린스만호…홍현석 파격발탁, '中구금' 손준호 승선
벨기에 헨트 미드필더 홍현석(오른쪽)이 지난 4월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8강전에서 웨스트햄을 상대하고 있다. EPA=연합뉴스 벨기에 프로축구 KAA 헨트 미드필더 홍현석(24)
-
[이번 주 리뷰]커지는 野 사법리스크 돈봉투에 김남국까지…오르는 외식물가(15~20일)
5월 셋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#기시다ㆍ홍석현 특별대담 #G7 정상회의 #한미일 정상회의 #한-캐나다 정상회담 #한-독 정상회담 #중-중앙아시아 정상회의 #5ㆍ18민주화운동
-
옐로카드 8개에 반했다…유럽은 지금 ‘이강인 앓이’ 유료 전용
■ 「 한국인 미드필더 이강인(마요르카)이 올여름 유럽 축구 이적 시장에서 ‘블루칩’으로 떠올랐습니다. 22세(2001년생)의 어린 나이에도 수준급 패스와 슈팅, 화려한 기술
-
축구 국대 손준호 中공안에 구금…"승부조작 아닌 뇌물혐의"
한국축구대표팀 손준호(오른쪽)가 카타르월드컵 우루과이전에 발베르데를 태클로 막고 있다. 연합뉴스 중국프로축구 산둥 타이산에서 뛰고 있는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손준호(31)가 구